알면 알수록 쓸데 있는 이야기
건강백세

인플루엔자 중증화 및 치사율이 높은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심장질환, 폐질환 등의 환자이므로 만성질환 및 고령의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 내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 및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인플루엔자 예방 및 대응 수칙 습득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어떻게 구분하나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둘 다 호흡기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발열, 인후통, 기침 등의 상부 호흡기 감염 증상을 보이므로, 증상으로 두 감염병을 구별하기 어렵고, 검사를 통해 구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루엔자는 상대적으로 갑작스러운 고열과 근육통, 두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코로나는 후각 또는 미각 손실이나 호흡곤란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의심증상은 무엇인가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4일(평균2일) 후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인플루엔자는 28도 이상 발열, 두퉁, 근육통,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열과 같은 전신 증상은 일반적으로 3~4일간 지속되지만, 기침과 인후통 등은 해열된 후에도 며칠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은 경우 출근을 할 수 있나요?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은 경우는 감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출근을 하지 않고 가급적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가정 내의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과의 접촉은 피해야 하며, 병원 방문 등의 꼭 필요한 경우 외는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다시 출근을 하기 위해서는 해열제 복용없이 해열이 된 후 최소 24시간 이상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감염수칙 준수사항

1) 유행 시기 전까지 예방접종 시행

2) 개인 위생수칙 준수 

- 올바른 손씻기 및 손소독의 생활화

- 기침예절 실천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4) 유행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가지 않기

5)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발열,기침,인후통)을 보이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기

6)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 발생 시 진료를 받은 후 집에서 충분한 휴식 및 수분.영양섭취 권장

7)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은 경우 "해열제 복용 없이 정상체온 회복 후 24시간이 경과 할때까지" 근무제한 하기